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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내리는 날

2010.02.10 조회 62583 댓글 10

댓글 10

장미화 2010.02.10

오늘 이곳에는 봄을 재촉하는 이슬비가 온종일 내립니다.

그기에다 봄비 같은 음악이 흐르고 있으니....

봄은 어느세 우리곁에 저만큼 앞서 와 있는것 같아요.

 

올해는 유난히도 추운겨울을 지낸 탓 인지

봄이 더 기다려집니다.

가을을 좋아한 제가 언젠가 부터

생동감 이 넘치는 봄이 좋드군요....

오작교 2010.02.10

장미화님.

지금 내리고 있는 비가 '겨울비'인지 '봄비'인지가

정확하게 단정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푸근한 날씨와 함께 내리는 비를 그냥 봄비라고 하고 싶네요.

그래서 이 분위기와 어울릴 만한 곡들을 선곡을 해본 것입니다.

감로성 2010.02.20

오늘 이곳도  이슬비가  곱게 내립니다.

어느새 봄인가 하고 돌아보니 봄꽃이 만발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이곳을 그냥 지나쳐 가려니 ..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렵니다.

 

 

오작교 2010.02.20

감로성님.

이 공간에서 뵙는 것은 참 오랜만이지요?

저도 근무처를 옮기는 바람에 조금은 바뻤답니다.

이제는 조금씩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해가고 있지만

제가 워낙에 낯가림을 많이 하는 탓에 쉽지가 않네요.

 

아직도 댁에서 접속을 하지 못하고 계시는지요.

김혜원 2010.03.22

봄비 내리는 날 올리신 음악을

함박봄눈이 내리는 날 듣습니다

넘 오랫만에 잃었던 무엔가가 음악과 함께 되살아 나는듯합니다

어깐 들리지 않았던 음악이 이젠 들리네요

다시 클릭하길 잘했군요

정-말 오랫만에 차와 함께 내리는 봄눈을 바라보며 

올려주신 음악을 편안하게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 2010.03.22

春來不似春이라더니,

봄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오늘은 날씨가 춥네요.

님이 계시는 곳에는 눈이 내리시는 모양이로군요.

꽃샘추위도 물러갈 때가 된 것도 같은데......

잊지않으시고 오신 흔적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쇼냐 2010.07.08

이곳에만 오면 음악에 취해서리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수혜안나 2022.05.09

오늘은 어떤 선율을 원하는지

방황 아닌 방황을 하다 보니, 엄청난 곡들과 함께

재생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ㅎ

 

한결같으신 나눔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福된 날들이 되세요

오작교 2022.05.09

여기도 수정했구요.

수혜안나 2022.05.09

넘 멋진 선율에 피로가 싸악~ 가시는 듯 하지요

창밖 햇살도 너무 곱구요

새로 이사한 집이 앞이 온통 산으로 둘러 싸여 있어

넘 좋아요

축복받은 기분인 걸요

이렇게 좋은 집이 저한테로 주어졌다는 것이 말이죠

그래서 더 Happy~~~

 

매번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고운 시간 담아주셔서

감사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래서 화이팅~ 에너지 받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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