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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곡 모음 - 7

2010.02.04 조회 62347 댓글 3

댓글 3

오작교 2010.02.05

근무지를 옮긴 후에 첫 번째로 올리는 음악이네요.

새롭게 변화된 환경에 적응을 하기 위하여

훈련 중입니다.

금새 익숙해지겠지요.

프리마베라 2010.02.05

오늘은 울집 큰애가 중학교 졸업을 합니다..

빨간 아기로 첫대면은 한지가 바로 어제인듯 선명한데

낯선 장승처럼 커버린 아이가 신기하고 대견하기만 합니다.

마음만큼의 기대는 못채워주어 아쉽기도 하지만

건강하고 해피한 아이로 잘 자라 3년 졸업을 하게 되니

넘 뿌듯하여 가슴이 물컹거립니다..

이제 좀 손에서 점점 놓는 연습을 해야 할듯 합니다..

 

편안한 음악들이라 하니

더욱 정겹게 느껴지는 오전입니다..

오작교 2010.02.05

"자식은 품안에 있을 때만 내 자식"이라는 말이 있지요.

처음 가족여행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을 들을 때의 그 당혹감이라니..

너무 화가 나서 여행을 취소를 했던 기억이 엊그제 같습니다.

 

자식들이 성장을 하여 홀로서기를 하는 모습이 대견하지만

또한 내 품을 벗어나는 것은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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