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모음곡 - 뉴에이지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07
2009.02.23 00:27:04 (*.118.36.246)
인터넷 수강신청하려고 컴 접속했는데....
아~우 정말 사람들 열정 대단합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하는지..컴이.. 너무나..너무나.. 느려터져서..답답해죽겠네요..
기냥..마음 비우고 낼 아침 일찍일어나서..해보고 안되면..포기할라구요
그래도..아쉬움에 빠져나오지못하고..클릭하고 다음순서 기다리면서 오작교음악 듣습니다.
잔잔한음악..이 밤에 듣기에..참 좋습니다..
쌩~유!!!
아~우 정말 사람들 열정 대단합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하는지..컴이.. 너무나..너무나.. 느려터져서..답답해죽겠네요..
기냥..마음 비우고 낼 아침 일찍일어나서..해보고 안되면..포기할라구요
그래도..아쉬움에 빠져나오지못하고..클릭하고 다음순서 기다리면서 오작교음악 듣습니다.
잔잔한음악..이 밤에 듣기에..참 좋습니다..
쌩~유!!!
2009.02.23 16:14:51 (*.108.66.86)
비는 오지 않아도
..........날이 무척 흐려요
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검푸른 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지기 쉽상이어서
작업을 더 많이 하는 편인데
오늘은 왠지....손에 잡히질 않고
애 궃은 차만 마셔대다가
안정을 취할려고 여기로
들렀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두고
자기 자신이 기질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덤벼드는 쪽과
일반적인 관점에서 관심이 높아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프로이드나 칼융, 아들러 등 정말 심리학계에서 뛰어난 그들은
어찌보면 "내가 왜 이렇지???"에서 출발한 사람들로
출발점의 근간이 바로 자신이었거든요
저 역시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다
어느날 저도 보니...이쪽으로 와 있더군요
많은 방황을 하다 늦게 출발을 하였지만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내가 누구인지" 이젠 말할 수 있고.....
예전 엔
슬픈 음악만 들어도 금방 우울해지는 감수성 강한 이였는데
이젠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음악을 자유자재로 들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날이 무척 흐려요
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검푸른 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지기 쉽상이어서
작업을 더 많이 하는 편인데
오늘은 왠지....손에 잡히질 않고
애 궃은 차만 마셔대다가
안정을 취할려고 여기로
들렀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두고
자기 자신이 기질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덤벼드는 쪽과
일반적인 관점에서 관심이 높아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프로이드나 칼융, 아들러 등 정말 심리학계에서 뛰어난 그들은
어찌보면 "내가 왜 이렇지???"에서 출발한 사람들로
출발점의 근간이 바로 자신이었거든요
저 역시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다
어느날 저도 보니...이쪽으로 와 있더군요
많은 방황을 하다 늦게 출발을 하였지만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내가 누구인지" 이젠 말할 수 있고.....
예전 엔
슬픈 음악만 들어도 금방 우울해지는 감수성 강한 이였는데
이젠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음악을 자유자재로 들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