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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 듣는 뉴에이지

2009.02.22 조회 63135 댓글 5

댓글 5

프시케 2009.02.23
인터넷 수강신청하려고 컴 접속했는데....
아~우 정말 사람들 열정 대단합니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하는지..컴이.. 너무나..너무나.. 느려터져서..답답해죽겠네요..
기냥..마음 비우고 낼 아침 일찍일어나서..해보고 안되면..포기할라구요

그래도..아쉬움에 빠져나오지못하고..클릭하고 다음순서 기다리면서 오작교음악 듣습니다.
잔잔한음악..이 밤에 듣기에..참 좋습니다..
쌩~유!!!
오작교 2009.02.23
프시케님.
수강신청은 하셨어요?
무언가를 하기 위하여 시도를 한다는 것,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일입니다.
초록나무 2009.02.23
비는 오지 않아도
..........날이 무척 흐려요
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검푸른 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날은 가만히 있으면 우울해지기 쉽상이어서
작업을 더 많이 하는 편인데
오늘은 왠지....손에 잡히질 않고
애 궃은 차만 마셔대다가
안정을 취할려고 여기로
들렀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을 두고
자기 자신이 기질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덤벼드는 쪽과
일반적인 관점에서 관심이 높아 뛰어드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프로이드나 칼융, 아들러 등 정말 심리학계에서 뛰어난 그들은
어찌보면 "내가 왜 이렇지???"에서 출발한 사람들로
출발점의 근간이 바로 자신이었거든요
저 역시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다
어느날 저도 보니...이쪽으로 와 있더군요
많은 방황을 하다 늦게 출발을 하였지만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고
"내가 누구인지" 이젠 말할 수 있고.....

예전 엔
슬픈 음악만 들어도 금방 우울해지는 감수성 강한 이였는데
이젠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어서
음악을 자유자재로 들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셔서

진주비 2009.02.24
오작교님, 오늘도 아름답고 멋진 음악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아침에도 음악에 흠뻑 취해서 집안일 못하고 집을 나섰는데
오늘아침에도 할 일 미루고 또 이렇게 음악에 빠져 있습니다. 조용히 읹아서......
잔잔하고 평화롭게 들리는 음악! 너무 좋으네요~~~~
김혜원 2009.03.12
창 밖엔 봄꽃울 피우려 수선스런 봄 햇살이 고운 날인데
언에선 이렇게 차분한 음악을 듣습니다
다시 또 오랫만입니다 ㅎ
평안하시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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