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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기억 / 장세용 2집

오작교 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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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2008.10.01. 01:17
맑은 아침 햇살 맞으며 ...
Shining the morning 처럼 밝고 맑은
기운을 느낍니다. 좋은 아침 이네요.

함께 하시는 님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10.01. 08:05
감로성님.
이곳은 10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님은 아직 9월에 계시지요?
외국에 계시는 분들과 이렇게 글을 나눌 때면 참 많이 헷갈립니다.
제가 홈을 운영하면서 생긴 습관하나가 시간을 꼭 외국시간과 대비하는 것이지요. ㅎㅎ

제가 먼저 풍요로운 10월을 시작하겠습니다.
뒤따라 오세요.
물소리 2008.10.06. 10:23
컴 열어두고 오며가면서 다 듣게 되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김혜원 2008.10.23. 08:59
오랫만에 반가운 비소식과 함께 안부 드려 봅니다
사위가 깜깜한 가운데 잠시 음악과 함께 하는 아침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10.23. 23:14
물소리님.
이렇게 모음곡들은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기에 제격인 고로
제가 즐기곤 합니다.
좋은 시간이셨는지요.
오작교 글쓴이 2008.10.23. 23:15
김혜원님.
그러게요.
너무 반가운 비가 내렸지요?
이 비가 그치면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프리마베라 2008.10.24. 10:34
음악이 내몸에 가장 친밀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가을인듯 합니다..
매번 가을마다 주제적인 음악이 있기마련인데
올해의 가을은 아마 장세용인듯 합니다..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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