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기억 / 장세용 2집
감로성 2008.10.01. 01:17
맑은 아침 햇살 맞으며 ...
Shining the morning 처럼 밝고 맑은
기운을 느낍니다. 좋은 아침 이네요.
함께 하시는 님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Shining the morning 처럼 밝고 맑은
기운을 느낍니다. 좋은 아침 이네요.
함께 하시는 님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로성님.
이곳은 10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님은 아직 9월에 계시지요?
외국에 계시는 분들과 이렇게 글을 나눌 때면 참 많이 헷갈립니다.
제가 홈을 운영하면서 생긴 습관하나가 시간을 꼭 외국시간과 대비하는 것이지요. ㅎㅎ
제가 먼저 풍요로운 10월을 시작하겠습니다.
뒤따라 오세요.
이곳은 10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님은 아직 9월에 계시지요?
외국에 계시는 분들과 이렇게 글을 나눌 때면 참 많이 헷갈립니다.
제가 홈을 운영하면서 생긴 습관하나가 시간을 꼭 외국시간과 대비하는 것이지요. ㅎㅎ
제가 먼저 풍요로운 10월을 시작하겠습니다.
뒤따라 오세요.
물소리 2008.10.06. 10:23
컴 열어두고 오며가면서 다 듣게 되었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김혜원 2008.10.23. 08:59
오랫만에 반가운 비소식과 함께 안부 드려 봅니다
사위가 깜깜한 가운데 잠시 음악과 함께 하는 아침입니다
사위가 깜깜한 가운데 잠시 음악과 함께 하는 아침입니다
물소리님.
이렇게 모음곡들은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기에 제격인 고로
제가 즐기곤 합니다.
좋은 시간이셨는지요.
이렇게 모음곡들은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기에 제격인 고로
제가 즐기곤 합니다.
좋은 시간이셨는지요.
김혜원님.
그러게요.
너무 반가운 비가 내렸지요?
이 비가 그치면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그러게요.
너무 반가운 비가 내렸지요?
이 비가 그치면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프리마베라 2008.10.24. 10:34
음악이 내몸에 가장 친밀하게 느껴지는 계절이
가을인듯 합니다..
매번 가을마다 주제적인 음악이 있기마련인데
올해의 가을은 아마 장세용인듯 합니다..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가을인듯 합니다..
매번 가을마다 주제적인 음악이 있기마련인데
올해의 가을은 아마 장세용인듯 합니다..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