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스트 연주곡 100選(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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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도 음악을 들을 수 없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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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2008.02.16. 17:49
정말 대단한 작업을 하셨군요.
한곡 한곡 음악에 대한 설명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들이 요즈음은 더욱더 빨리 지나가는듯 느껴집니다.
너무 짧은하루 시간을 조금 늘릴수 있다면 ....
한곡 한곡 음악에 대한 설명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들이 요즈음은 더욱더 빨리 지나가는듯 느껴집니다.
너무 짧은하루 시간을 조금 늘릴수 있다면 ....
감로성 2008.02.16. 18:04
오작교님께서도 알고 계시는지 아님 제가 잘 모르는 것인지 그냥 여쭤봅니다.
35. Prince of Cheju 마지막 부분에 음이 잘린것 같아서요.
좀더 머무르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들렵니다.
35. Prince of Cheju 마지막 부분에 음이 잘린것 같아서요.
좀더 머무르고 싶지만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들렵니다.
여명 2008.02.19. 07:34
마지막곡들 먼저 듣습니다.
60년대 참 많이 들었던 연주지요.
왜그렇게 좋던지요.....ㅎㅎ
60년대 참 많이 들었던 연주지요.
왜그렇게 좋던지요.....ㅎㅎ
맞습니다. 감로성님.
이 음악은 원래 5분21초짜리 음악인데 음원을 변환하면서
1분 14초가 어디론지 달아나 버렸네요.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지적을 해주신 분이 계심으로 인하여
수정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이 음악은 원래 5분21초짜리 음악인데 음원을 변환하면서
1분 14초가 어디론지 달아나 버렸네요.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지적을 해주신 분이 계심으로 인하여
수정을 할 수 있으니 다행이랄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외길 2009.09.02. 00:08
보물창고를 온기분 아실런지요
이제야 이공간을 둘러봅니다
한꺼번에 님께서 도랑치고 일군 밭을 다볼순 없쟎아요
너무나 드 넓어서 말입니다
몽환적인 느낌 참 좋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제야 이공간을 둘러봅니다
한꺼번에 님께서 도랑치고 일군 밭을 다볼순 없쟎아요
너무나 드 넓어서 말입니다
몽환적인 느낌 참 좋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