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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처럼 달콤한 팝송 제8집 Part - 1

2022.12.27 조회 8794 댓글 6

댓글 6

An 2022.12.27

단전호흡하는 곳에서 23일 송년회가 있었는데

참여하지 못하고

호흡은 나에게 있어 < 000 이다>라는 

수련 중 느낌에 대한 경연대회가 있다하여

<생명줄>과 <하늘꽃>이라는 문구로 제출 했었는데

아침에 연락이 왔지요

 

상을 받게 되어 선물을 보낼 예정이니

주소를 보내달라고 말이죠 

이거, 완죤 크리스마스 선물로 대박입니다 

즉흥적 지혜로 제출 할 때

상을 탈 것이라는 의식이 일어나더니만

정말 그대로 됐네요 ㅋㅋㅋ

어느 순간부터 세상 살아가는 것이 너무 재밌어졌습니다

의식이 머무는 대로 세상이 살아지니 말이죠

 

순간 순간

문득 또 문득 주어지는 하늘의 선물로

사랑 가득한 우주에서의 존재로

온전히 하나되어

행복한 기쁨 내려놓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오작교 2022.12.28

호흡은 나에게 있어 <지천명>이다.

 

상에 눈이 멀어서리... ㅎㅎ

An 2022.12.29

우와! 넘 멋져요

진정으로 멋진 문구입니다

왜 그 생각을 못했는지 아쉬움이 남아요

 

상품이 무엇이 오려는지 모르오나, 

도착하면 오작교님께 보내 드릴게요 ㅋㅋㅋ

 

함께 수련하는 도반 중에 미국에서 온 부부가 있는데

그 남편께서 수련했다 하면 잠이온다고

<호흡은 수면제다>라고 제출한 걸 보고

어찌나 웃었는지

그분의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심성을 만나게 되어

그분이 상을 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타고 말았습니다

 

그 도반이 수련 중 유난히 코를 골아

사범님께서 화상수련 중

스피커를 꺼놓으라고 말씀하기도 하고요,

오늘은 어떠셨습니까 하고 물으시면

영락없이 "오늘도 잤습니다" 하지요

그러면 웃음 많은 저는 참느라 가만히 미소짓곤 한답니다

 

오작교님도 그 분 못지 않게 재밌으십니다 

상에 눈이 멀어서.. ㅋ

오작교 2022.12.29

학창시절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날을 지새우기 위하여 게임을 하였던 생각이 납니다.

 

쪽지 석 장에다가

첫 번째 쪽지에는 "000은"

두 번째 쪽지에는 "000과(와)"

세 번째 쪽지에는 "~~에서 ~~을 하였다"

라는 글귀를 적어낸 후에

그것들을 각자 꺼내어 맞추면서 읽어 내리는 것이었는데,

밤이 새도록 웃고 떠들고 난 후에

크리스마스 새벽에 새벽 찬양을 하러 다녔거든요.

 

문득 그 시절의 그 친구들이 그립네요.

무무 2022.12.30

NO.8 곡이 NO.18에 또 이중으로.....수정하셔야겠네요.^^

오작교 2022.12.30

예. 무무님.

수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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