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Malade(나는 아파요) / Forestella
프랑스의 유명가수 Lara Fabian의 노래를
포레스텔라가 노래하여 세계적 힛트를 한 노래입니다.
원곡은 프랑스 가수 Serge Lamark가 1973년 발매한 싱글곡으로
오래도록 비밀로 간직한 자신의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입니다.
배우자가 있는 두 사람이 만나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이어가지만
감추어야 하는 사랑이 행복할 수만은 없었죠.
이 노래는 떠나버린 연인 미셀을 그리워하는 라마가
친구인 작곡가 Alice Dona에게 이야기하고,
두 사람의 가슴아픈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도나가 작곡한 것입니다.
애절한 가사때문인지 수 년 후 미셀이 돌아오고 둘은 사랑을 이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