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반도네온 연주소리를 들으면
왜 가슴이 싸아~~해지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우연하게 만나는 반도네오니스트 '진선'
우리의 딸이라서 그런지 오래전부터 알아온 연주자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