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의 오후 / 고병희 2집
외길 2008.07.04. 19:37
고병희 흐린날의오후 어쩌다 한번씩
불러도 보고 중얼거리기도 해봤던....
이렇게 이쁜배경과 함께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러도 보고 중얼거리기도 해봤던....
이렇게 이쁜배경과 함께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hun 2015.06.14. 17:57
여전히 음색이 고운 여인이라 이 밤도 그녀처럼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흐린 날의 오후' 말고는 다른 노래들은 가사를 모두 잊은 듯...
이 머무름 속 씻김에 참 감사드립니다.
늘 고마움이지요.
chun
오래 전에 올려진 게시물 중에 가끔은 이렇듯
수정이 빠진 것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 홈이 빈약할 때 다른 계정에 올려놓고 링크를 한 것들이지요.
알려주셔서 곧바로 수정을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