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해경 16집 / Rose & Best
금번 홈 페이지가 아지 못하는 에러로 인한
데이터들이 삭제가 되는 큰 사건(?)을 겪으면서
백업된 파일을 찾느라고 하드들을 뒤지다 보니깐
이렇게 좋은 곡들이 올려지지 못한 채 묵혀 있는 곡들,
특히 가요곡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예전에 저작권으로 인하여 서슬이 시퍼런 때 다음 기회에 올린다고
생각으르 했던 것들이 보관된 하드 목으로 묻혀버렸기 때문이었습니다.
홈의 사건으로 이틀간 노심초사한 일도 있지만
이렇게 새롭게 찾아낸 것들도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늘 그렇듯이 모두 나쁜 일만 겹치는 것이 아니어서.......
발견된 곡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