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백지영, 사월과오월
글 수 11
2008.06.04 13:58:03 (*.116.113.126)
"천상의 가수 배호 전집" CD 10개를 소장하고 계신다는
사군자님의 답글을 발견하고는 욕심이 생겨서 사군자님을 졸랐습니다.
한마디의 불평도 하지 않으시고 고음질(256Kbps)의 mp3 파일과
음질의 손실이 전혀 없는 APE 파일 그리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까지 2일간에 걸쳐서 본인의 웹계정에 올려 주셨습니다.
말이 쉽지 4Gbyte나 되는 파일을 2일의 시간을 허비하면서까지 파일을 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잘 압니다.
파일을 받은 즉시 저 역시 2일간을 배호라는 불세출의 가수에 파묻혀 살았습니다.
CD 10장에 들어 있는 200여곡 가까운 배호의 곡을 올리면서
이렇게 위대한 가수를 일찍 보내야만 했던 세태를 원망도 해보았지요.
사군자님의 큰 마음이 있어서 배호님의 모든 곡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 홈 가족 모두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일은 "저작권의 문제"로 인하여 외부로 유출을 할 수 없게끔
외부링크를 차단하였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꼭 이 파일들이 필요하신 분께서는 제게 연락을 주시면 음악 소스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군자님께서 우리 홈 가족을 위하여 보내주신 "그 시절 그노래"의 모음 앨범 50개는
시간이 나는대로 모음곡으로 만들어서 이곳에 올일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사군자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사군자님의 답글을 발견하고는 욕심이 생겨서 사군자님을 졸랐습니다.
한마디의 불평도 하지 않으시고 고음질(256Kbps)의 mp3 파일과
음질의 손실이 전혀 없는 APE 파일 그리고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프로그램까지 2일간에 걸쳐서 본인의 웹계정에 올려 주셨습니다.
말이 쉽지 4Gbyte나 되는 파일을 2일의 시간을 허비하면서까지 파일을 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임을 잘 압니다.
파일을 받은 즉시 저 역시 2일간을 배호라는 불세출의 가수에 파묻혀 살았습니다.
CD 10장에 들어 있는 200여곡 가까운 배호의 곡을 올리면서
이렇게 위대한 가수를 일찍 보내야만 했던 세태를 원망도 해보았지요.
사군자님의 큰 마음이 있어서 배호님의 모든 곡을 올릴 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 홈 가족 모두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일은 "저작권의 문제"로 인하여 외부로 유출을 할 수 없게끔
외부링크를 차단하였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꼭 이 파일들이 필요하신 분께서는 제게 연락을 주시면 음악 소스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군자님께서 우리 홈 가족을 위하여 보내주신 "그 시절 그노래"의 모음 앨범 50개는
시간이 나는대로 모음곡으로 만들어서 이곳에 올일 계획입니다.
다시 한 번 사군자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2008.06.04 19:45:33 (*.173.215.2)
kbs방송 밤10시(채널_639)만 되면
일년 365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세월따라 노래따라"에도 청취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디다.
결국은 "사군자"님 같은분이 계시기에 우리 홈에서도 이렇게 귀한 선물을 받았네요.
정말 고마운 가족이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년 365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세월따라 노래따라"에도 청취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디다.
결국은 "사군자"님 같은분이 계시기에 우리 홈에서도 이렇게 귀한 선물을 받았네요.
정말 고마운 가족이십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2008.06.05 03:21:02 (*.214.12.36)
감사의 말씀을 어찌 글로 표현하겠습니까만은 진정으로 고마와하는 마음은
말못해도 알아주시겠지요.
정말 불세출의 가수 배호님의 전집을 듣게되어 기쁜맘 감출 수 없습니다.
기다렸던 가수의 곡이라 오늘도 내일도 또 사는 날까지는 듣겠지요.
더구나 원곡들을 듣게되니 옛생각이 새롭군요.
후에 나온 반주가 약간 다른 편곡아닌 편곡같은 노래보다
기교가 덜 들어 가 듣기가 얼마나 좋고 그리움이 묻어나는 노래인지요?
기타로 전주곡 반주가 시작되는 오리지널 "돌아가는 삼각지"를
시작으로 전곡을 들어보는 기분 너무 뿌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그냥 들러서 아무 도움도 못주고 즐기기만
하다 가는 사람입니다. 언젠가는 무엇으로든 보답할 날이 있겠지요.
말못해도 알아주시겠지요.
정말 불세출의 가수 배호님의 전집을 듣게되어 기쁜맘 감출 수 없습니다.
기다렸던 가수의 곡이라 오늘도 내일도 또 사는 날까지는 듣겠지요.
더구나 원곡들을 듣게되니 옛생각이 새롭군요.
후에 나온 반주가 약간 다른 편곡아닌 편곡같은 노래보다
기교가 덜 들어 가 듣기가 얼마나 좋고 그리움이 묻어나는 노래인지요?
기타로 전주곡 반주가 시작되는 오리지널 "돌아가는 삼각지"를
시작으로 전곡을 들어보는 기분 너무 뿌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님. 그냥 들러서 아무 도움도 못주고 즐기기만
하다 가는 사람입니다. 언젠가는 무엇으로든 보답할 날이 있겠지요.
2008.06.06 11:32:01 (*.27.111.109)
오작교 님 !
불후의 저음가수 배호 님의노래
54곡을 다듬는 님의 모습을 저 혼자
스스로 상상 해 봤어요.
한곡 한곡 들으시면서 수록 하시는
오작교님의 마음도 회한에 잠겼었을 것이라고..........
곱게 다듬어진 귀한곡들,
두고 두고 듣겠습니다.
불후의 저음가수 배호 님의노래
54곡을 다듬는 님의 모습을 저 혼자
스스로 상상 해 봤어요.
한곡 한곡 들으시면서 수록 하시는
오작교님의 마음도 회한에 잠겼었을 것이라고..........
곱게 다듬어진 귀한곡들,
두고 두고 듣겠습니다.
2011.06.21 18:26:46 (*.170.22.99)
주인장님 또 적습니다 들으며 오류 있을 때마다 기록하면 조금은 수월 하겠지만 이렇게 만들어 올리실 때를 상상하니
편히 감상하며 오류있는 부분 찾아 메모하여 한번에 올리는 수고야 아무 것도 아니란 생각에 한꺼번에 남깁니다..
1 cd. 8번 안개낀 장충단 공원 / 2 cd. 1번 안개낀 장충단 공원 과 17번 경음악.
2 cd. 4번 가로등 6번 돌아가는 삼각지.
3 cd. 2번 안개속에 가버린사람(10 cd. 10번 곡은 재생 됩니다) 11번 경음악(10 cd. 14번 7 cd. 15번 곡은 재생 됩니다)
7 cd. 11번 국경없는 거리(경음악은 재생됩니다)
5 cd. 7번 안녕 과 9 cd. 6번 안녕
이상의 괄호 없는 곡들이 재생이 안되고 있습니다
괄호 안의 곡은 재생 됩니다
말씀이야 개의치 않는다고 말씀 하시지만 자꾸 번거롭게 해 미안 합니다..
혹여 미운 짓이면 말씀 해 주십시요..
이 좋은 공간에서 미운 짓은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