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달달한 시간(2010. 4. 21. / 피아노 포엠

  감성적 뉴에이지 음악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자리잡은 '피아노포엠'의 새 싱글앨범 [우리들의 달달한 시간]

  이번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우리들의 달달한 시간'은 피아노포엠의 한층 세련된 피아노선율과 함께 OST음악을 연상시키는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달콤한 사랑을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두번째곡 '그리움이 놓아집니까'는 애틋한 피아노터치와 가슴을 아련하게 하는 감성코드가 인상적인곡이다. 많은 뉴에이지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공중파 다큐멘터리 BGM을 비롯해서 각종 방송매체에서도 자주 접할수 있게된 '피아노포엠'은 항상 국내 뉴에이지팬들의 곁에서 좋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글 출처 : Album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