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370,399
    오늘 : 6
    어제 : 843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69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918   2022-07-15 2022-07-15 10:28
    69 영화 Daniele e Maria OST - La Luce(첫 산책) / Nicola Piovani file
    오작교
    125   2024-03-13 2024-03-13 10:35
     
    68 Mama / Paul Mauriat file
    오작교
    97   2024-03-13 2024-03-13 09:45
     
    67 목마른 장미 / 박혜신
    오작교
    237   2024-02-12 2024-02-12 08:51
    목마른 장미 / 박혜신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 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 해도 잊을 수 없어 목 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나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  
    66 I Saw You Dancing / Yaki-Da 1
    오작교
    282   2024-01-27 2024-01-27 20:25
    I Saw You Dancing / Yaki-Da I saw you dancing And I'll never be the same again for sure I saw you dancing Say Yaki-Da my love 당신이 춤추는 걸 봤어요. 난 절대로 예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아요. 당신이 춤추는 걸 봤죠, 야키다(내 사랑) ...  
    65 쓸쓸한 연가 / 사람과 나무 2
    오작교
    396   2024-01-13 2024-01-26 19:15
    쓸쓸한 연가 / 사람과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64 Albatrosz / Szentpeteri Csilla
    오작교
    268   2024-01-06 2024-01-06 09:23
    Albatrosz!!!! '깊어가는 가을밤에'라는 부제로 웹상에서 유통이 되고 있는 음악. 이 음악을 송해월 시인님의 홈페이지에서 낭송시의 배경음악으로 처음 들으면서도 그렇게 낮설지 않았던 음악. 알고 보니 쇼팽의 야상곡 20번을 편곡한 것. 소한이라...  
    63 La Bambola(인형) / Elenoir
    오작교
    304   2024-01-01 2024-01-01 20:05
    La Bamboia(인형) / Elenoir Tu mi fai girar, tu mi fai girar Come fossi una bambola Poi mi butti giù, poi mi butti giù Come fossi una bambola Non ti accorgi quando piango Quando sono triste e stanca tu Pensi solo per te No, rag...  
    62 Oblivion / Astor Piazzolla
    오작교
    225   2023-12-27 2023-12-27 15:30
    Oblivion / Astor Piazzolla  
    61 Birth / Renara Akhoundova
    오작교
    253   2023-12-27 2023-12-27 15:25
    Birth / Renara Akhoundova  
    60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오작교
    309   2023-12-27 2024-01-01 19:53
    기다림, 설레임 / 강허달림 반딧불 춤추던 곳에 앉아 밤새껏 웃음을 나눴지 휘둥그레진 눈빛 사이로 들어오는 찬란한 빛의 움직임 조차 하염없이 가다보면 어느새 한웅큼 손에 쥐어진 세상들 설레임들 그 누가 널 보았던가 왜 숨길 수없이 드러내던지 빼곡히 ...  
    59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 김상희 1
    오작교
    526   2023-08-24 2023-08-24 13:56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  
    58 Recordar É Viver(추억은 영원히) / Vitor Espadinha
    오작교
    383   2023-08-11 2023-08-11 10:01
    Recordar É Viver(추억은 영원히) / Vitor Espadinha Foi em setembro que te conheci Trazias nos olhos a luz de maio Nas mãos o calor de agosto E um sorriso Um sorriso tão grande que não cabia no tempo Ouve, vamos ver o mar Foste a trinta de Fe...  
    57 하늘이 날 부를 때까지 / 이헌승
    오작교
    311   2023-07-28 2023-07-28 10:05
    하늘이 날 버릴 때까지 / 이헌승 멀어지는 그댈 보면서 뛰어가서 안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는 또 하나 였나요 무릎사이 얼굴을 묻고 너를 잊으려 애써보지만 거울속에 비쳐진 얼굴 내가 아닌 너의 미소가 거리엔 많은 연인들 나를 비웃 ...  
    56 영화 쉘부르의 우산 OST 1
    오작교
    405   2023-07-14 2023-07-27 19:02
    비가 엄청나게 쏟아붙는 아침이다. 내리는 비를 쳐다보노라니 문득 이 음악이 생각났다. 여 주인공 '카트린 드뇌브'의 쓸쓸한 뒷모습도 오랜 동안을 눈에 아른거린다. 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브르의 우산OST)  
    55 Tangata Rea / Felicia
    오작교
    292   2023-07-12 2023-07-12 09:09
    Tangata Rea / Felicia  
    54 날이 갈수록 / 김정호
    오작교
    333   2023-06-13 2023-06-13 10:07
    날이 갈수록 / 김정호 루루루루 루루루루 가을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들 루루루루 꽃이지네 루루루루 가을이 가네 하늘엔 조각 구름 무정한 세월이여 꽃잎이 떨어지니 젊음도 곧 가...  
    53 비가 온다 / 조항조
    오작교
    393   2023-05-09 2023-05-09 21:21
    비가 온다 / 조항조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  
    52 빗속의 이별 / 조덕배 1
    오작교
    607   2023-04-18 2023-07-27 19:06
    빗속의 이별 / 조덕배 홀로 서있네 비오는 거리에 흐른 눈물을 삼키며 떠나가는 사람은 돌아보지 않는데 바라보는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정말 가려나 가야만 하는가 여기 이대로 나 혼자 남겨두고 가는 당신 밉지만 나만의 아픔으로 이 순간을 기억 할 꺼야 ...  
    51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오작교
    400   2023-04-13 2023-04-13 10:51
    아침 출근길 차 안에서 들었던 음악. 무담시 분위기가 좋아서 올려본다. 사랑의 종말을 위한 전주곡 / 신해원  
    50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오작교
    369   2023-04-11 2023-04-11 09:22
    Malou (Why is my heart sad) / Souad Massi Souad Massi 수아드 마씨는 싱어 송 라이터로, 1972년 가난한 가정의 7남매 중 하나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오빠의 권유로 기타를 배웠고, 음악 공부를 하게 됐다. 성장하면서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뮤지컬 등에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