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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DBS(동아방송)가 폐지되기 전

저녁 10시 25분인가로 기억되는 "밤의 플래트홈"

성우 김세원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함께 하였던 그 방송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이었던 이 음악.

 

객지생활의 외로움과 어려움을 달래주었던 이 음악이 오늘 문득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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