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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회상의 음악들 - 느림과 여유 / 제18집

오작교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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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25.02.18. 09:46
멋진 천사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안양천에 통통해진 새들과 원앙비슷한 애들이
활동하고 있네요. 약간 살얼음이 얼어있는데
역시 계절의 흐름은 신통방통입니다. - 우수 -
오작교 글쓴이 2025.02.18. 19:55
보현심
맞습니다. 보현심님.
오늘이 우수였지요.
우수면 겨울이 가고 봄이 한걸음 더 다가오는 절기라고 했는데,
오늘은 바람이 워낙에 세게 불어서인지 체감온도는
한겨울 못지 않게 추웠습니다.

그래도 곧 봄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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