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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로운 회상의 음악들 - 느림과 여유 / 제4집

오작교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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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24.08.07. 10:27

오늘이 입추입니다.

가을 분위기를 한번 내 봤습니다.

시나브로 2024.08.16. 11:00
더운 여름을 보내고 시원한 가을을 기대해 봅니다
언제나 좋은 음악을 가까이 할수 있게 해 주심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작교 글쓴이 2024.08.24. 08:09
시나브로
예. 시나브로님.
이제 더위도 막바지에 이른 듯 싶군요.
새벽에는 제법 선선한 기온이 느껴지거든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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