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킬 수 없는 슬픔 한 조각(2010) / 피아노 포엠
삼킬 수 없는 슬픔 한 조각(2010. 2. 10) / 피아노 포엠
아름답고 세련된 음악과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를 선보여온 피아노포엠의 2010년 첫 싱글앨범 '삼킬수 없는 슬픔 한조각'
한층 섬세하고 감수성 가득한 음악으로 찾아온 피아노포엠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삼킬수 없는 슬픔 한조각'은 가슴 한편을 아련하고 뭉클하게 하고 아련한 한조각 슬픔을 느끼며 눈물을 핑돌게 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며 두번째곡 '내 견고한 고독에게'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감동 불러일으키며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아름다운 곡으로 올 한해 피아노포엠이 선보일 또다른 뉴에이지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글 출처 : Album Review
한층 섬세하고 감수성 가득한 음악으로 찾아온 피아노포엠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삼킬수 없는 슬픔 한조각'은 가슴 한편을 아련하고 뭉클하게 하고 아련한 한조각 슬픔을 느끼며 눈물을 핑돌게 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며 두번째곡 '내 견고한 고독에게'는 차분하고 감성적인 감동 불러일으키며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아름다운 곡으로 올 한해 피아노포엠이 선보일 또다른 뉴에이지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글 출처 : Album Review
수혜안나 2022.04.24. 15:06
오늘은 차분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선율을 담아봅니다
어제는 클릭한 순간 알지 못할 감정 주파수로 왈칵~
듣고 또 들어도 차마 댓글이 놓아지지를 않더니
반복되는 선율로 정화가 되었는지
오늘은 그저 곱고 차분한 가슴으로 차오릅니다
감성 가득한 선율 만날 수 있어 행복하지요
순간 순간의 씻김으로
지금 이자리에서 존재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 봐요
유난히 아름다운 봄날이 또 그렇게 지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혜안나
예전에 피아노포엠의 음악들을 연속으로 올린 적이 있었는데,
요즈음에는 뜸했었습니다.
시간에 밀려 잊어버린 탓이지요.
우연하게 이 곡들을 발견하고는 다시 올렸습니다.
오늘 오후에는 많은 비소식이 있네요.
태풍도 온다고 하고요.
운전 조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