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Nelligan(2005) / 2CD

오작교 2533

2
공유
2
우먼 2019.03.30. 08:42

정말 오랫만에 안부 놓습니다.  

사는 일이 바쁘다 보니

이곳에 마음 둘 여유도 잊었네요.


비 내린 봄 날 

휴일 아침 시간을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커피 한 잔 들고

음악감상과 더불어

오작교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더듬 더듬 챙겨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9.03.30. 09:24
우먼

맞습니다. 우먼님.

정말로 오랜만이네요.

주변 일이 바쁘다 보면 잊혀지는 것들이 많아지는 법이지요.

그래도 이렇듯 생각해내고 오셨잖아요.

고맙습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피아노의 시인 Andre Gagnon 08.10.22.16:06 8219
54
normal
23.03.10.09:17 1469
53
normal
23.03.07.09:06 1548
52
normal
22.03.12.15:38 2180
51
normal
22.03.12.15:16 2035
50
normal
21.12.29.09:20 2097
49
normal
21.06.11.11:43 2199
48
normal
21.04.23.09:49 2217
47
normal
20.02.08.09:30 2841
46
normal
19.06.14.15:57 2327
normal
19.03.15.11:53 2533
44
normal
18.11.05.10:00 2620
43
normal
17.11.04.20:13 2941
42
normal
17.04.13.21:56 3077
41
normal
17.04.13.21:55 3049
40
normal
16.12.28.10:44 2892
39
normal
16.11.25.07:45 2922
38
normal
16.11.11.14:58 2831
37
normal
16.09.29.07:59 2944
36
normal
16.09.25.08:43 2813
35
normal
16.09.21.17:32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