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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긋지긋한 무더위
건너가려면 ..
딱정벌레처럼 발소리를 줄이고
달팽이처럼 느리게 걷고
마음도 느티나무 잎사귀 뒤족처럼
서널히 서두러지 말라 .. 케싸쓰
여유롭고 차분한 피아노선율 찾아
볼륨업 시켜노코
큰 고무다라 폭 &+@ 반신욕으로 더위 달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육지는 섬 보다 5~6도 더
따시다든데 . 이 여름
살아남으면 가을에 . 얼굴함 보입시다..~^^.
코할방님.
모바일폰 전화번호가 바뀌셨네요?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