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마음을 다독이는 힐링음악 / 토닥토닥 - 2

오작교 9936

0

4
신고공유스크랩
4
프리마베라 2016.02.16. 09:24

그동안 음악을 들으면서 저 눈내리는 집을

한참 쳐다보곤 했었어요.

저 풍경이 바라다보이는 저마을 어디께에

내집이 있는것 같았어요..

 

오늘 아침..

저런 눈송이가 가득 내리고 있어요..

오작교 글쓴이 2016.02.16. 13:42
프리마베라

제가 마음 속에 그리는 정경들이지요.

눈에 푹 파묻힌 산골 입구의 오두막집.

사람의 흔적이 끊긴, 그래서 조금은 적적한 그러한 분위기에서

뜨거운 차 한 잔과 그리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그것이 큰 행복이 아닐까요?

고운초롱 2016.06.15. 19:04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잔잔하고
여유로운 선율에 어여쁜 초롱이 넉넉해지고 넘 행복한 저녁입니다.


비타민을 먹는 것처럼
몸도 맘두 건강해지는 거 같고
완죤 힐링하고 갑니다.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언제나 고맙고 감사해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글쓴이 2016.06.16. 07:45
고운초롱

고운초롱님의 댓글에 답글을 할려고 '클릭'을 했더니만

펑펑 내리는 눈과 눈덮인 세상이 절 반기네요.

아직은 '여름'이라는 표현을 하기가 조금은 멋적은

6월의 중반이지만 벌써 눈이 그립다가

문득 '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면' 내가 퇴직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조금은 섧게 다가옵니다.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야겠지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14619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8238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9604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21520
307
normal
24.05.24.10:56 8485
306
normal
24.01.10.10:18 10470
305
normal
23.12.27.16:10 10174
304
normal
23.12.27.15:49 10268
303
normal
23.12.27.14:41 10362
302
normal
23.12.27.14:40 10561
301
normal
23.12.27.14:39 10402
300
normal
23.09.08.09:33 10454
299
normal
23.09.04.14:42 10373
298
normal
23.09.04.14:35 10670
297
normal
23.08.24.08:27 10405
296
normal
23.08.23.09:46 10501
295
normal
23.08.23.09:44 10468
294
normal
23.08.20.18:58 10444
293
normal
23.08.08.11:05 10138
292
normal
23.08.08.11:04 10268
291
normal
23.07.25.18:52 10137
290
normal
23.07.22.10:48 10113
289
normal
23.07.19.20:42 10514
288
normal
23.07.18.09:49 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