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발라드 9095 - 3
잔인응징 2016.03.09. 20:33
오타 발견 9번 트랙 찬바"림"이 불면 ㅎ
잔인응징
잔인응징님.
오타 지적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정을 했습니다.
해금옥 2016.03.16. 12:16
여전히 아름다운곡들이 흐르네요
오작교님 건강하시죠...
해금옥
해금옥님.
참으로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여전히'라는 단어가 무척이나 낯설군요.
해금옥 2016.03.17. 18:18
ㅎㅎㅎ
제건강이 여전하지 안았었어요
아름다운 곡으로 늘 <여전히>저를 기다린다는 의미예요
곧 요천변벚꽃이 대단하겠어요
진짜 아름다워요 ~~~사진으로 봤어요
제가 갔을 땐 때를 못마춰서...못봤어요
해금옥
그랬었군요. 해금옥님.
그러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은 틀린 말이다니까요.
지금은 건강이 좋아지셨는지요.
요천변 벚꽃은 아직입니다.
조만간에 흐드러지게 피겠지만요.
아직은 매화가 피어 있는 것을 보면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할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