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비와 함께 듣는 슬픈 음악 31곡

오작교 9767

0

5
신고공유스크랩
5
오작교 글쓴이 2015.04.14. 13:49

어느 싸이트를 방문하였다가 이 "비와 함께~~" 모음곡을 만났습니다.

곡들의 선곡이 정말로 좋아서 그곳에 올려진 곡의 제목 그대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그 싸이트에는 플래시로 변환을 해서 올린 탓에

음악들이 많이 변질이 되어 있어서 음악은 모두 192Kbps의 고음질로 올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오후.

창밖을 쳐다보면서 아님 뜨거운 차 한 잔과 함께하면서

들으면 정말로 좋을 듯한 곡들이로군요.

보현심 2015.04.14. 15:02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하며.^^.^^ㄲㄲ

오작교 글쓴이 2015.04.14. 17:18
보현심

보현심의 기도 덕분에 환절기면

꼭 단골손님처럼 찾아오는 감기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내가 건강관리를 잘해서 그런 것으로 알았더니만

보현심님의 기도 덕분인 것을요.

 

고맙습니다.

射光 2015.06.16. 20:58

 

모두들 퇴근하고 난 텅 빈 삼실에서 혼자 음악을 듣자 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이대로 계속 듣고 싶은데....

이젠 집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오작교 님....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5.06.17. 13:44
射光

射光님,

텅 빈 공간에서 혼자 음악을 듣는 느낌.

그 느낌은 제가 잘 알고 있지요.

텅 비어버린 공간을 혼자 차지하면서 음악을 채곡채곡 채워넣는

그 포만감과 또 다른 공허함, 스산함 뭐 그런 느낌이지요.

 

그 느낌을 참 좋아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14620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8238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9605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21521
307
normal
24.05.24.10:56 8485
306
normal
24.01.10.10:18 10470
305
normal
23.12.27.16:10 10174
304
normal
23.12.27.15:49 10268
303
normal
23.12.27.14:41 10362
302
normal
23.12.27.14:40 10561
301
normal
23.12.27.14:39 10402
300
normal
23.09.08.09:33 10454
299
normal
23.09.04.14:42 10373
298
normal
23.09.04.14:35 10670
297
normal
23.08.24.08:27 10405
296
normal
23.08.23.09:46 10501
295
normal
23.08.23.09:44 10468
294
normal
23.08.20.18:58 10444
293
normal
23.08.08.11:05 10138
292
normal
23.08.08.11:04 10268
291
normal
23.07.25.18:52 10137
290
normal
23.07.22.10:48 10113
289
normal
23.07.19.20:42 10514
288
normal
23.07.18.09:49 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