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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님께서 '숙제'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요즈음 '숙제'가 많이 밀렸습니다.
연말년시가 되면 무담시 마음이 바빠져서
차분하게 무슨 일을 하지 못하거든요.
헤 헤 헤 ~~~
그렇군요. 방학이 끝나서야 허둥 지둥
숙제하는 학생들과 똑같다니까요.
but,
어찌보면 아주 인간다운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연민의 정이 물씬 느껴집니다그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