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약간 변경되었지요?
가을철 대개편(?)을 단행했습니다. 하하하
[앨범대전집]은 가요앨범 대전집이 대분류로 나오는 바람에 구분하기 위하여
[외국앨범 대전집]으로 바꾸었고, [Pop $ World]의 중분류에 있던 'Paul Mauriat'와 'The Ventures'를
[흘러간 名家, 名盤]의 중분류 메뉴로 옮겼고, 'Franck Pourcel' Orch..'의 음반을 상당 수 확보를
한 관계로 이들을 같이 묶었습니다.
또한 [가요모음곡]의 대분류에 있던 [가요앨범대전집]을 새롭게 대분류로 만들었고,
[컴필레이션]과 [가수별]의 중분류로 상세한 분류를 실시했습니다.
[컴필레이션]의 게시판에는 가요와 관련된 시리즈 앨범들이 올려집니다.
그 공간에 대하여는 누구라도 접근이 용이하도록 제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비회원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다만, 가수별 게시판은 저작권의 문제가 있어서 비회원과 준회원은 목록 열람만 가능하고
내용은 확인을 할 수 없도록 최소한의 제약만 했습니다.
이 또한 저작권의 예봉으로부터 우리 홈 공간을 지키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이므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비회원, 준회원이 글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몇몇 분의 요청이 있어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이용하실 때 불편하거나 건의할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작교님.
찿아보기가 쉽게 되었읍니다.
오작교홈 화이팅 입니다.
이런들 어떠하시리오~~~저런들 어떠하시리오~~그저 이곳만오면 좋을뿐이오~~~
오픈마인드~굿
저작권은 정말 신경을 써야 되거든요 몇년전에 저작권 문제로 경찰서에 불려간적이 있습니다
가요도 아닌 팝송인데 Cat stevens Morning Has Broken인데 캡춰를 해서 누가 신고를 했더라고요
2000여명의 회원이 있는 음악카페를 눈물을 흘리며 폐쇄를 했지요 돈을 준다는 바람에 로펌에다
신고를 해서 돈을 타내는 거였지요 요새는 저작권 문제로 조금은 뜸하지만요 저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끝났지만요 대충은 짐작을 하지만 끝난 사건이기에 넘어갔지요 회원분중에는 그런사람이 없겠지요...
법은 지켜야되는거 같아요
문제랄거 같으면~ 수십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세상은 바뀌고 사이트는 법을 따라가지 못하거나
과거에 멈춰있다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토런트 사이트가 커뮤니티로 전환을 하듯 ~
꼭 무엇을 고집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