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2001)

오작교 4006

3
공유
3
우먼 2014.05.17. 20:10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이렇게 잠깐의 여유를 가집니다. "사랑의 품안에서"를 감상하며 모처럼 넉넉한 주말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것은 가장 큰 죄가 아닐런지 그러고 보면 요즈음 나는 가장 큰 죄를 짓고 살고 있는 듯합니다.     

우먼 2015.05.17. 09:02

우연하게 이곳에서 들렀는데 딱 일년 전에도 이곳에서 쉼을 가졌었네요. 하하.. 마음이 넉넉한 오늘이길 바랍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5월의 바람을 듣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5.05.17. 09:32
우먼

이렇게 기막힌 우연도 있군요.

꼭 일년 전의 오늘에 오시고 또 오시다니요.

아마도 이 게시물과 님과의 인연이 남다른가 봅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피아노의 시인 Andre Gagnon 08.10.22.16:06 8220
54
normal
23.03.10.09:17 1469
53
normal
23.03.07.09:06 1548
52
normal
22.03.12.15:38 2180
51
normal
22.03.12.15:16 2035
50
normal
21.12.29.09:20 2097
49
normal
21.06.11.11:43 2199
48
normal
21.04.23.09:49 2217
47
normal
20.02.08.09:30 2843
46
normal
19.06.14.15:57 2327
45
normal
19.03.15.11:53 2534
44
normal
18.11.05.10:00 2620
43
normal
17.11.04.20:13 2942
42
normal
17.04.13.21:56 3078
41
normal
17.04.13.21:55 3049
40
normal
16.12.28.10:44 2892
39
normal
16.11.25.07:45 2922
38
normal
16.11.11.14:58 2831
37
normal
16.09.29.07:59 2945
36
normal
16.09.25.08:43 2814
35
normal
16.09.21.17:32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