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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선가요 애창곡 100집 / 제5집

오작교 3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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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11.11.25. 20:18

구성지게 잘도 부르지요?

술술 하나도 힘들지 않게 부르는것처럼.

참 오랫만에 피리불던 모녀고개 듣습니다.

어렴풋이 모두 귀에 익은 노래들 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11.25. 23:17
여명

옛노래들은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듣지 않을 때는 모르겠는데,

한번 듣기 시작을 하면 그 시절의 추억들이 함께 밀려와서

계속해서 듣게 만들거든요.

 

저도 '피리불던 모녀고개'를 참 좋아합니다.

옛날에 이모님께서 저를 업고 다닐 때

즐겨부르시던 노래거든요.

여명 2011.11.26. 09:43

또 들으러 들어와...

 전 우리 고모님이 수를 놓으시며

즐겨 부르시던 기억이 납니다.

목소리들이 꾀꼬리소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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