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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00대 명반 제56위 / 안치환 3집

오작교 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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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2009.12.09. 18:21

어제의 몸부림을 딛고....

이렇게 오늘 또  즐겁게 삽니다.

아름다운 노래가 있기에....

오작교 글쓴이 2009.12.09. 19:07
여명

세월이 흐른다고 마음 속의 그리움들이

지워질까마는 그래도 시간들이 흐르면 조금은 엷여지지 않을까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착각일 뿐 되돌아 오면 늘 그자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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