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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숨은 명창 소리집-1

오작교 3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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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2005.10.07. 10:33
세월이~ 흐 르 기 는 시 냇 물 같고,
인 생 이~ 늙 기 는 바 람 결 같네..

부모가 되었다가, 금새 자식이 됩니다.
우리가락의 노래 말에는 인생 살이의
무신 한이 그리 많은지..

오늘은 다녀 갔다고 출석 체크 하려구요.

오작교님!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 날 되세요.




Mr.송 2008.09.04. 13:28
소리가 차분하고...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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