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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na Suite / Tom Barabas

오작교 16년 전 1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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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2009.03.14. 14:00

그냥 지나쳤나봐요.
오늘에야 듣게 되네요.
3년 전에 서울서 온 언니와 친구랑 세도나에 갔었어요.
벌써 3년이나 됐어요..

세월 참, 빠릅니다.

피아노소리가 참 좋군요..^^

오작교 글쓴이 2009.03.14. 19:41

선재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게 됩니다.
동안 잘계셨겠지요?
좀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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