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날이여 / 주해리
보현심 2008.12.08. 00:44
정모가 행복했나봅니다~~요....................
...................................^^..^^ㄲㄲ===
...................................^^..^^ㄲㄲ===
예. 보현심님.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 따뜻한 가슴과 정이 넘치는 분들이 계심으로
늘 행복한 오작교입니다.
님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요.
다음에는 함께 할 수 있겠지요?
만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너무 따뜻한 가슴과 정이 넘치는 분들이 계심으로
늘 행복한 오작교입니다.
님과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요.
다음에는 함께 할 수 있겠지요?
음악이 로딩되는 속도가 좀 느리네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실행이 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실행이 됩니다.
진주비 2008.12.09. 07:47
며칠전과는 많이 다르게
오늘은 겨울날씨 답지 않게 날씨가 포근하네요...
오사모 모임 뒷 얘기들을 읽었습니다.
따뜻한 정담으로 이어졌을 시간들.. 마음 속으로 그려지던군요~^^
멋지고 즐거웠을 만남들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오늘도 좋은 음악으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겨울날씨 답지 않게 날씨가 포근하네요...
오사모 모임 뒷 얘기들을 읽었습니다.
따뜻한 정담으로 이어졌을 시간들.. 마음 속으로 그려지던군요~^^
멋지고 즐거웠을 만남들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오늘도 좋은 음악으로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 진주비님.
왼통 눈으로 울타리가 쳐진 그 공간에서
올해 들어서 제일로 추웠던 그 한기를 녹여낼 수 잇었습니다.
그전 만나면 뭐가 그리도 좋은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만나는 분들도 너무 쉽게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마는..
그것이 우리 오작교 홈 가족들이 아닌가 싶네요.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왼통 눈으로 울타리가 쳐진 그 공간에서
올해 들어서 제일로 추웠던 그 한기를 녹여낼 수 잇었습니다.
그전 만나면 뭐가 그리도 좋은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만나는 분들도 너무 쉽게 마음의 벽이 허물어지고 마는..
그것이 우리 오작교 홈 가족들이 아닌가 싶네요.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김혜원 2008.12.10. 12:31
너무도 오랫만이죠..평안하셨는지요
겸연쩍고 민망스럽습니다ㅎ
죄송하기도 하구요..넘 못 왔군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딸 아이의 혼사, 글구 좀 아팠습니다
직장에서 잠시 안부 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겸연쩍고 민망스럽습니다ㅎ
죄송하기도 하구요..넘 못 왔군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딸 아이의 혼사, 글구 좀 아팠습니다
직장에서 잠시 안부 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혜원님.
늘 궁금했었지요.
자주 뵙던 분들이 한동안 뵈지 않으면
꼭 나쁜 생각부터 들거든요.
따님의 혼사가 있었으면 좀 알려주셨더라면 더욱 좋을 것을 그랬습니다.
이제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겠지요?
늘 궁금했었지요.
자주 뵙던 분들이 한동안 뵈지 않으면
꼭 나쁜 생각부터 들거든요.
따님의 혼사가 있었으면 좀 알려주셨더라면 더욱 좋을 것을 그랬습니다.
이제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겠지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