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Chants, Hymns and Dances (ECM) / 찬가, 송가 그리고 무곡

오작교 11488

2

9
연주자  :   Anja Lechner(Cello) 
                Vassilis Tsabropoulos(Piano)
작곡가  :   Georges Gurdjieff
레이블  :   ECM 
 
신고공유스크랩
9
오작교 글쓴이 2008.09.21. 23:38
독일 첼리스트 안냐 레히너와
그리스 피아니스트 바실리스 사브로풀로스의 매혹적인 앨범
찬가, 송가 그리고 무곡(구르지예프 작곡)을 소개합니다.
감로성 2008.09.22. 06:39
조용하게 듣습니다.
이른 아침에 들었으면 더 좋았을걸 ....
생각 하면서요.

감사 합니다.
김혜원 2008.09.22. 11:15
흐린 가을 아침과 잘 어울리는 조용한 음악이군요
구수한 냄새 폴폴 나는 된장찌게와 함께
고요함에 취하는 오전시간입니다 ㅎ
오작교 글쓴이 2008.09.22. 11:19
감로성님.
동틀녁의 아름다운 시간이나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는 시간에 들어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뮤지션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어 좋은 날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9.22. 11:21
김혜원님.
피아노는 원래 제가 좋아하던 악기였으나
요즈음엔 첼로의 음악도 즐기곤 합니다.
피아노와 첼로는 참 잘 어울리는 악기 같아요.

된장찌게에 두부가 잘 어울리는 것처럼요.
보현심 2008.09.22. 13:59
김혜원님,감로성님,천사님,,,,,
날마다 행복한 날이 되시길....
오작교가 있어 항상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꿀꿀이가....^^.^^헤헤
진주비 2008.09.23. 07:43
매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음악실을
다녀 갈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9.23. 09:52
보현심님.
저도 님이 계셔서 늘 행복한 것을요..
고마워요.
오작교 글쓴이 2008.09.23. 09:53
진주비님.
조용한 공간을 이렇게 메꾸어 주시는 것도
제게는 큰 기쁨이지요.
머무시는 동안에 편안하셨는지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뉴에이지 음악 / 공감 4 14.02.04.22:00 114876
공지 자연 치유리듬 모음곡 10 13.06.19.16:22 118503
공지 New Age의 역사 10.10.03.22:33 119854
공지 뉴에이지 음악의 분류 1 09.08.04.10:22 121746
307
normal
24.05.24.10:56 8539
306
normal
24.01.10.10:18 10514
305
normal
23.12.27.16:10 10215
304
normal
23.12.27.15:49 10313
303
normal
23.12.27.14:41 10413
302
normal
23.12.27.14:40 10600
301
normal
23.12.27.14:39 10447
300
normal
23.09.08.09:33 10493
299
normal
23.09.04.14:42 10416
298
normal
23.09.04.14:35 10725
297
normal
23.08.24.08:27 10450
296
normal
23.08.23.09:46 10535
295
normal
23.08.23.09:44 10503
294
normal
23.08.20.18:58 10502
293
normal
23.08.08.11:05 10194
292
normal
23.08.08.11:04 10318
291
normal
23.07.25.18:52 10196
290
normal
23.07.22.10:48 10159
289
normal
23.07.19.20:42 10575
288
normal
23.07.18.09:49 10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