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클라리넷 멜로디
클라리넷.
참 가을과 잘 어울릴 것 같은 악기입니다.
18곡의 클라리넷의 연주곡과 함께 풍성한 가을이 되기 바랍니다.
참 가을과 잘 어울릴 것 같은 악기입니다.
18곡의 클라리넷의 연주곡과 함께 풍성한 가을이 되기 바랍니다.
선재 2008.09.06. 04:07
안녕하세요~?
여기두 가을이 오나봅니다.
그래두 낮엔 꽤 뜨겁구요.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여기두 가을이 오나봅니다.
그래두 낮엔 꽤 뜨겁구요.
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선재님.
테마음악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이 공간은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넓은 장르의 음악은 없지만 깨끗한 음질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 ㅋㅋ 자랑자랑 --.
님이 계시는 곳에도 가을은 오고 있나요?
테마음악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이 공간은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넓은 장르의 음악은 없지만 깨끗한 음질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 ㅋㅋ 자랑자랑 --.
님이 계시는 곳에도 가을은 오고 있나요?
진주비 2008.09.06. 13:10
.............파란 하늘이 이쁘고, 뭉게구름이 이쁘고,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이쁘고 또,,,햇살도 넘 이쁜~~~
너무도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에 나의 귀를 살살 간지럽히며 가을을 물씬 느끼게하는 음악도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오늘은 충분히 행복한 날이로다~~~ㅎ............
오작교님, 어느새 또 주말이네요.. 화창한 날씨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너무도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에 나의 귀를 살살 간지럽히며 가을을 물씬 느끼게하는 음악도 있으니
이것만으로도 오늘은 충분히 행복한 날이로다~~~ㅎ............
오작교님, 어느새 또 주말이네요.. 화창한 날씨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채우시기 바랍니다.^^
감로성 2008.09.06. 14:40
음악도 가을 음악이 들려오는데 ...
이곳의 날씨는 다시 여름으로 돌아 가려나 봅니다.
오늘도 너무 뜨거운 하루 였답니다.
바쁘게 한 주일을 보내고 모처럼 한가하게 음악을 듣습니다.
문득 사람의 마음도 색깔로 표현이 될까 ? 하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 이 음악감상실을 방문했을때의 마음의 색깔은 ?
그리고 이 곳의 음악들이 다 제것처럼 느껴지고
편안하기만 한 지금의 마음의 색깔은 ?
왜 우린 초심을 자꾸 잊게 되는 걸까요 ?
세상에 고정된 것은 없다 하지요.
시시 때때로 변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니
분명 마음의 색깔도 변해 가고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그래도 처음 이 음악실을 방문 했을때의
그 벅찬 기쁨과 행복했던 마음은 오래오래
같은 색깔로 기억하고 싶답니다.
설령 순리를 따라 바래져야 한다면
이쁘고 고운 빛으로 ...
감사한 마음은 늘 변함이 없다는 것 아시지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이곳의 날씨는 다시 여름으로 돌아 가려나 봅니다.
오늘도 너무 뜨거운 하루 였답니다.
바쁘게 한 주일을 보내고 모처럼 한가하게 음악을 듣습니다.
문득 사람의 마음도 색깔로 표현이 될까 ? 하는 생각을 합니다.
처음 이 음악감상실을 방문했을때의 마음의 색깔은 ?
그리고 이 곳의 음악들이 다 제것처럼 느껴지고
편안하기만 한 지금의 마음의 색깔은 ?
왜 우린 초심을 자꾸 잊게 되는 걸까요 ?
세상에 고정된 것은 없다 하지요.
시시 때때로 변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니
분명 마음의 색깔도 변해 가고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그래도 처음 이 음악실을 방문 했을때의
그 벅찬 기쁨과 행복했던 마음은 오래오래
같은 색깔로 기억하고 싶답니다.
설령 순리를 따라 바래져야 한다면
이쁘고 고운 빛으로 ...
감사한 마음은 늘 변함이 없다는 것 아시지요 ?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진주비님.
일주일이 시작인가 하면 어느 덧 또 주말이 되곤 합니다.
정말로 세월의 흐름이 너무 빨라서 멀미가 날 지경이지요.
요사이에 가을과 어울릴 만한 곡들을 찾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음악을 찾으러 갔다가 그곳에 발목이 잡혀서 하루 종일 노닐곤 하는 때도 있구요..
좋은 가을이 되세요.
일주일이 시작인가 하면 어느 덧 또 주말이 되곤 합니다.
정말로 세월의 흐름이 너무 빨라서 멀미가 날 지경이지요.
요사이에 가을과 어울릴 만한 곡들을 찾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음악을 찾으러 갔다가 그곳에 발목이 잡혀서 하루 종일 노닐곤 하는 때도 있구요..
좋은 가을이 되세요.
감로성님.
보잘 것 없는 공간에 그렇게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셨다니
왜려 제가 부끄럽습니다.
우리 홈 공간에 나두지 못하고 이렇게 다른 공간으로 도피(?)를 나온 것은
번잡하고 시끄러움을 싫어하는 성격의 탓도 있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좀 편향이 된 것들이라서 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제법 단골(?)까지 생겼으니 저 역시 기쁘기가 한량이 없네요.
이러한 마음으로 이 공간을 메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잘 것 없는 공간에 그렇게 큰 기쁨과 행복을 느끼셨다니
왜려 제가 부끄럽습니다.
우리 홈 공간에 나두지 못하고 이렇게 다른 공간으로 도피(?)를 나온 것은
번잡하고 시끄러움을 싫어하는 성격의 탓도 있겠지만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이 좀 편향이 된 것들이라서 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제법 단골(?)까지 생겼으니 저 역시 기쁘기가 한량이 없네요.
이러한 마음으로 이 공간을 메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꿈쟁이 2008.09.07. 21:48
생전 처음 본 것 마냥
그저 좋아서
이곳 저곳을 헤메이는 어린 아이같이.......
저도 그저 좋아서
오작교님의 홈 피에
흔적을 남겨 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들
이 가을에 듣기가
넘 넘 넘
좋으네요. ^^
그저 좋아서
이곳 저곳을 헤메이는 어린 아이같이.......
저도 그저 좋아서
오작교님의 홈 피에
흔적을 남겨 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들
이 가을에 듣기가
넘 넘 넘
좋으네요. ^^
꿈쟁이님.
드디어 테마음악방에 오셨군요.
이 공간에서 뵙게 되니 더욱 더 반가운 것은 제가 너무 이기적인 때문이지요?
드디어 테마음악방에 오셨군요.
이 공간에서 뵙게 되니 더욱 더 반가운 것은 제가 너무 이기적인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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