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bondo / Gianni Morandi
박인희의 “방랑자”가 워낙 크게 히트했고,
아직도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는 All-time-favorite이기 때문에
비교적 잘 알려진 오리지널 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습니다.
70년도에 Nicola Di Bari의 노래로 발표된 오리지널을
미남가수 Gianni Morandi가 다시 부른 버전을 선곡했는데,
오리지널의 텁텁함보다는 상대적으로 달콤한 Morandi의 목소리가 쉽게 귀에 들어 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몇 곡의 Canzone는
이탈리아의 팝음악이 가요계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글 원 출처 : 다음카페
아직도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는 All-time-favorite이기 때문에
비교적 잘 알려진 오리지널 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습니다.
70년도에 Nicola Di Bari의 노래로 발표된 오리지널을
미남가수 Gianni Morandi가 다시 부른 버전을 선곡했는데,
오리지널의 텁텁함보다는 상대적으로 달콤한 Morandi의 목소리가 쉽게 귀에 들어 옵니다.
지금까지 들어본 몇 곡의 Canzone는
이탈리아의 팝음악이 가요계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글 원 출처 : 다음카페
수 경 2006.02.25. 23:19
칸쏘네가 윌네 정서에 맞는지...
번안가요로 많이 사랑을 받은것 같습니다.
이루 헤아릴수도 없을만큼...
박인희..참 조용하게 곱게 노래 부르는 가수였지요.
방랑자로 번안되어 불렀는데...
즐감하고 갑니다,^^*
번안가요로 많이 사랑을 받은것 같습니다.
이루 헤아릴수도 없을만큼...
박인희..참 조용하게 곱게 노래 부르는 가수였지요.
방랑자로 번안되어 불렀는데...
즐감하고 갑니다,^^*
Bella 2012.11.26. 13:19
박인희... 나도 참 좋아한 가수였는데..
그녀의 근황은 알수없죠? 그녀가 진행하는 라디오 음악프로도 즐겨 청취하곤 했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새삼 문득 궁금해지네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