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의 애절한 곡들
김혜원 2007.01.27. 20:19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 음악을 듣습니다..
눈이 오락가락 하는 날 말입니다..
이런 날은 햇살이 퍼지기 전 산행을 하여
아름다운 겨울의 산사며, 눈꽃을 눈이 시리도록 눈에 넣고 와야 하는데요..
현실이 그렇지 못하네요..
감사합니다..애절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악들^^*
눈이 오락가락 하는 날 말입니다..
이런 날은 햇살이 퍼지기 전 산행을 하여
아름다운 겨울의 산사며, 눈꽃을 눈이 시리도록 눈에 넣고 와야 하는데요..
현실이 그렇지 못하네요..
감사합니다..애절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악들^^*
그러게요. 김혜원님.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바쁜 일이 있었던 모양이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바쁜 일이 있었던 모양이지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바람과해 2008.03.08. 18:08
오랜만에 들어보는 애절한 곡 듣고있는 마음까지 차분해지네요 잘쉬었다 갑니다...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