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 우정 / 이미자, 백설희
여인우정 / 이미자 백설희) 1. 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 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알아주소서 |
귀비 2009.07.04. 23:32
세월의 흐름을 곱씹으며...
내면으로 내면으로 걸어들어..
감성의 주머니를 흠뻑 ~ 적시며 추억의~~
영상들을 마구마구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움 접고...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내면으로 내면으로 걸어들어..
감성의 주머니를 흠뻑 ~ 적시며 추억의~~
영상들을 마구마구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움 접고...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귀비님.
옛노래들을 듣다보면 금새 빠져드는 것을 느낍니다.
가사를 곱씹어 보면 노랫말들이 참 아름다운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옛시간들과 함께 오는 추억도 좋구요.
옛노래들을 듣다보면 금새 빠져드는 것을 느낍니다.
가사를 곱씹어 보면 노랫말들이 참 아름다운 것을 느끼게 되거든요.
옛시간들과 함께 오는 추억도 좋구요.
알베르또 2009.07.09. 05:44
인터넷 어디에선가 글을 보니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래도 즐겁고
활기찬걸 듣고 불르라고 하던 데.....
하지만 이토록 애절한 노래가 가슴을
헤집고 들어오는걸 어떡하라고.
이미자씨와 백설희씨가 함께 부르는
노래도 많지만 음이 익숙하긴 하나
첨 들어봄에 틀림없습니다.
꼭 집을수 없는 아련한 추억속에 잠겨
계속 듣고 있습니다. 비슷하긴 하나
다른 사연이 있었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래도 즐겁고
활기찬걸 듣고 불르라고 하던 데.....
하지만 이토록 애절한 노래가 가슴을
헤집고 들어오는걸 어떡하라고.
이미자씨와 백설희씨가 함께 부르는
노래도 많지만 음이 익숙하긴 하나
첨 들어봄에 틀림없습니다.
꼭 집을수 없는 아련한 추억속에 잠겨
계속 듣고 있습니다. 비슷하긴 하나
다른 사연이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