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아빠 우리 아빠 / 이미자
보름달 2008.12.14. 15:54
12월도 반이 뚝딱 지나갑니다.
오작교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잘 듣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만으로 채워가시길 바랄게요.
오작교님의 수고에 감사 드리며 잘 듣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만으로 채워가시길 바랄게요.
알베르또 2009.01.08. 05:38
너무 생생한 노래입니다.
두형이는 아닌것 같고 그당시
진주에서 일어난 어린아이 유괴사건을
영화로 만든 주제곡으로 압니다.
진주 남강 촉석루가 노래에
들어가 있군요. 무척 가슴 아팠던
사건이었습니다. 어디서 이런 귀한
곡을 찾으셨는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두형이는 아닌것 같고 그당시
진주에서 일어난 어린아이 유괴사건을
영화로 만든 주제곡으로 압니다.
진주 남강 촉석루가 노래에
들어가 있군요. 무척 가슴 아팠던
사건이었습니다. 어디서 이런 귀한
곡을 찾으셨는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알베르또님.
그러고 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우리 어린 시절을 온통 떠들썩하게 하였던
"두형이 유괴사전"
그런데 이 노래가 다른 유괴사건의 테마곡이었는지는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생각이 나는군요.
우리 어린 시절을 온통 떠들썩하게 하였던
"두형이 유괴사전"
그런데 이 노래가 다른 유괴사건의 테마곡이었는지는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똑순이 2009.03.11. 15:13
불러도 대답없는 귀여운 천사
노래를 들으니 구슲으네요
이미자씨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구슲으네요
이미자씨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