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용서하세요 / 문주란
어머님 용서하세요 / 문주란 어머니 용서하세요 꾸짖지 마세요 그마음 깊은정을 나는압니다 황혼의 갈매기야 어디로 가느냐 어머님 계신곳을 너는 아련만 지난날 뉘우치며 아 ~ 어머님이 계신고향 찾아가리 어머니 믿어주세요 꾸짖지 마세요 그마음 깊은사랑 저는압니다 흐르는 흰구름아 어디로 가느냐 이몸도 너를따라 가고싶구나 지난날 뉘우치며 아 ~ 어머님이 계신고향 찾아가리 |
울타리 2008.11.04. 20:04
`어머니`는...
그리움 입니다.
푸근한 정겨움 입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그리움 입니다.
푸근한 정겨움 입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보름달 2008.11.05. 00:01
어머니 사랑 / 가수김정은
1.절
아아 하늘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은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2,절
아아 하늘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은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살아계실제 잘해 드리리라 늘 다짐하면서도 자꾸 맘 아프게 하는일들 생기고
그래서 엄마만 떠올리면 가슴 한곳이 아립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노래 들을때마다 못난 딸이 되지 않도록 반성하렵니다.
1.절
아아 하늘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은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2,절
아아 하늘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은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살아계실제 잘해 드리리라 늘 다짐하면서도 자꾸 맘 아프게 하는일들 생기고
그래서 엄마만 떠올리면 가슴 한곳이 아립니다.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노래 들을때마다 못난 딸이 되지 않도록 반성하렵니다.
여명 2008.11.06. 15:45
이나이 되도록 엄마라 부르는....엄마 생각이 납니다...
똑순이 2008.12.25. 13:00
영상이 어머니를 생각 나게 하내요
어머니라고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뭉쿨해 집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어머니라고 부르기만 해도
가슴이 뭉쿨해 집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바람과해 2010.04.13. 04:05
어머님 노래들으니
어머님이 보고파서 가슴이 뭉클 하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