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부르스 / 안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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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민현 2008.05.28. 23:32
지금은 이 세상에 안계신 어머님이
3,40 년 전쯤 혼자 응얼 거리시며
부르던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음을
오늘에야 알게 됬습니다.
"新世紀레코오드株式會社" 의
제작사명이 지나간 세월을
말해 주네요.
당시 부루스의 여왕이 安貞愛님
이라는것도 처음 알게 됬고요,
많은 공부 하고 잘 듣고 갑니다.
3,40 년 전쯤 혼자 응얼 거리시며
부르던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음을
오늘에야 알게 됬습니다.
"新世紀레코오드株式會社" 의
제작사명이 지나간 세월을
말해 주네요.
당시 부루스의 여왕이 安貞愛님
이라는것도 처음 알게 됬고요,
많은 공부 하고 잘 듣고 갑니다.
바람과해 2008.05.29. 04:37
안정해씨 이노래 처음듣는 노래
40년이 넘은노래 세월 속에 뭇혀든
사연이 있는 노래네요.
잘 듣고갑니다...
40년이 넘은노래 세월 속에 뭇혀든
사연이 있는 노래네요.
잘 듣고갑니다...
알베르또 2008.05.29. 08:02
어린 시절 우리 어머니 역시 이 노래 많이 부르셨습니다.
그시절에 우리집엔 SP, LP판 돌아가던 자동 전축이 있었지요.
시골인데도 이런 노래 틀고 동네 친구분들과 트롯트, 부르스
춤추며 흥겨워했었답니다. 가사까지 훤하네요.
정말 40년 넘어만에 들어봅니다.
그시절에 우리집엔 SP, LP판 돌아가던 자동 전축이 있었지요.
시골인데도 이런 노래 틀고 동네 친구분들과 트롯트, 부르스
춤추며 흥겨워했었답니다. 가사까지 훤하네요.
정말 40년 넘어만에 들어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지금도 약주 한 잔을 하시면
곧잘 부르시곤 하는 노래입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부르시던 노래의 제목을 몰랐었는데
우연히 이 노래를 만났습니다.
예전의 쟈켓 이미지는 가감없이 가능한 한 그대로 올릴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미지 그 자체만으로도 추억이 되는 것 같아서요.
곧잘 부르시곤 하는 노래입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부르시던 노래의 제목을 몰랐었는데
우연히 이 노래를 만났습니다.
예전의 쟈켓 이미지는 가감없이 가능한 한 그대로 올릴려고 노력을 합니다.
이미지 그 자체만으로도 추억이 되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