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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러간 옛노래 - 그리운 옛노래들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209
    번호
    제목
    89 에밀레종 / 이미자(구성경님의 신청곡) 1 2006-03-18 3690
    88 비내리는 호남선 / 이미자 1 2005-10-25 3679
    87 울어라 기타줄 / 박일남 5 2005-12-15 3666
    86 맨발로 뛰어라 / 남일해 4 2007-11-22 3638
    85 꼭 필요합니다 / 문주란(구성경님의 신청곡) 3 2006-01-10 3619
    84 님이 좋아요 / 황금심(구성경님의 신청곡) 3 2005-12-07 3612
    83 사랑을 하면 예뻐져요 / 봉봉4중창단 8 2006-04-02 3590
    82 수덕사의 여승 / 송춘희 6 file 2012-08-19 3560
    81 남원의 봄사건 / 황정자(옥돌님의 신청곡) 4 2006-06-20 3551
    80 항구의 선술집(김정구), 울어라 문풍지(이난영), 항구의 무명호(장제성) 2007-06-10 3538
    79 치악산 어머니 / 송춘희(구성경님의 신청곡) 4 2006-01-13 3506
    78 거리의 사나이 / 감상국 2 2005-10-25 3506
    77 햇빛없는 그림자 / 황금심 & 이미자 5 2008-05-05 3476
    76 잃어버린 세월 / 배호 1 2007-11-01 3462
    75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다 / 김상국 1 2005-10-25 3450
    74 눈물젖은 두만강 / 김정호 2 2006-09-26 3442
    73 갓 피어난 꽃 / 유리 시스터즈 1 2008-02-21 3438
    72 사람나고 돈 났지 / 남진(베스트님의 신청곡) 2 2006-06-29 3408
    71 두형이를 돌려줘요 / 최정자 4 file 2012-05-13 3396
    70 석양의 불청객(1971년) / 나훈아 1 file 2012-09-17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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