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부르스 / 이미자
인화 2007.06.01. 23:49
역시 이미자의 목소리는 기가막힌 목소리입니다.
언젠가 이미자씨가 트롯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잠깐 언급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우리 한국인의 가슴에 와 닿는 누구나 쉽게 부르는 노래,
소박하지만 천박하지 않게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라는....
.......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보고 싶은 그 얼굴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
10년 전에 교통사고로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린
그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봅니다!!!
언젠가 이미자씨가 트롯트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잠깐 언급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우리 한국인의 가슴에 와 닿는 누구나 쉽게 부르는 노래,
소박하지만 천박하지 않게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라는....
.......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보고 싶은 그 얼굴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
10년 전에 교통사고로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린
그 이름을 나즈막히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