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의 아가씨 / 봉봉4중창단
Jango 2006.04.02. 21:14
원래 이곡을 듣고 싶었는디~~~
꽃집의 아가씨가 아무리 예뻐도 울 초롱님보다 이쁠라구~~~ㅎㅎㅎ
넘 잼있게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꽃집의 아가씨가 아무리 예뻐도 울 초롱님보다 이쁠라구~~~ㅎㅎㅎ
넘 잼있게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파도 2006.04.02. 22:51
이노래의 주인공들도
이젠 황혼줄에 접어 들었겠네요
나 처럼 말입니다......
이젠 황혼줄에 접어 들었겠네요
나 처럼 말입니다......
반글라 2006.04.03. 15:53
꽃파는 아가씨는 다 이뻐유~
꽃집에 아가씨는 다 미워유~
그래유~ 장고님 동상 초롱님이 더 이쁠꺼에유~ ㅎ
꽃집에 아가씨는 다 미워유~
그래유~ 장고님 동상 초롱님이 더 이쁠꺼에유~ ㅎ
고운초롱 2006.04.03. 16:15
마조~마꼬욤~ㅎ
워메~워메~
초롱이 가심이 두근 두근 거려~~용~ㅎ
그란디~
울 오라버니들께서 이케 이삔 동상 얼굴도 안보시공~
오똑케 이쁜 줄을 아셨다~~욤??
혹시~
도통동 풍물단에 댕겨 오셨다~~욤??
피에쑤;
클크클~ㅋ
반글라 오라버니가 더 웃겨~~~~랑~~~헤헤헤~ㅎ
워메~워메~
초롱이 가심이 두근 두근 거려~~용~ㅎ
그란디~
울 오라버니들께서 이케 이삔 동상 얼굴도 안보시공~
오똑케 이쁜 줄을 아셨다~~욤??
혹시~
도통동 풍물단에 댕겨 오셨다~~욤??
피에쑤;
클크클~ㅋ
반글라 오라버니가 더 웃겨~~~~랑~~~헤헤헤~ㅎ
인화 2007.05.11. 06:25
봉봉사중창단!!!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흥겨운 노래입니다.
요즈음의 유행가 가사와 비교해 보면
이전에 유행하던 노랫말들이 참으로 신선한 느낌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흥겨운 노래입니다.
요즈음의 유행가 가사와 비교해 보면
이전에 유행하던 노랫말들이 참으로 신선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