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 이미자(장고님의 신청곡)
![]() 아 씨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 가는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슬피 울어 대던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엔 노을이 섦구나 |
행복
2006.01.24. 14:15
오작교님이 올려주심에
장고님 신청 코멘트 음원 내렸습니다.
그리고 도시락과 뮤직온 메뉴얼도 내렸습니다.
장고님께서 음원 구하는방법 요청이 있어
도움 되라고 올려 드렸으나
필요 한 음악 검색에 도움이 안 돼는 것 같고
오작교님이 먼저 올린 메뉴얼과 중복이 되어
이 또한 내렸습니다.
이점 너그러이 혜량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장고님 신청 코멘트 음원 내렸습니다.
그리고 도시락과 뮤직온 메뉴얼도 내렸습니다.
장고님께서 음원 구하는방법 요청이 있어
도움 되라고 올려 드렸으나
필요 한 음악 검색에 도움이 안 돼는 것 같고
오작교님이 먼저 올린 메뉴얼과 중복이 되어
이 또한 내렸습니다.
이점 너그러이 혜량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예. 행복님.
저 역시 몇가지 메뉴얼을 올려 놓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이 어려워서인지 별로 우리 회원들께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늘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올려놓고 님의 글에 답을 한다는 것이 깜박했습니다.
그저 용서를.....
저 역시 몇가지 메뉴얼을 올려 놓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이 어려워서인지 별로 우리 회원들께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늘 마음을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음악을 올려놓고 님의 글에 답을 한다는 것이 깜박했습니다.
그저 용서를.....
Jango 2006.01.24. 19:34
오작교님 고맙습니다.
항시 콧 노래로 흥얼대던 음악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항시 콧 노래로 흥얼대던 음악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Jango 2006.01.24. 22:55
행복님!
그동안 오작교님께서 올리신 음원찾기도 훌터 보았습니다만
이번 행복님께서 올리신 음원찾기로 쉽게 배웠습니다. 그점 많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은 본 홈을 방문하지 못해서 님께서 올리신 [코멘트 음원]
을 올리신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본 음악 감상실은 오작교님과 달마님의 전용코너라 이번 아씨의 음악도 신청해서 듣는것이
좋을듯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님^^
본인의 진심을 혜아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오작교님께서 올리신 음원찾기도 훌터 보았습니다만
이번 행복님께서 올리신 음원찾기로 쉽게 배웠습니다. 그점 많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어제와 오늘은 본 홈을 방문하지 못해서 님께서 올리신 [코멘트 음원]
을 올리신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본 음악 감상실은 오작교님과 달마님의 전용코너라 이번 아씨의 음악도 신청해서 듣는것이
좋을듯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복님^^
본인의 진심을 혜아려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
2006.01.25. 09:50
장고님 별말씀을 다 하십니다.
장고님이 찾으시는 음악장르가 맥스에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요즘맥스가 새롭게 음원을 보완하면서 음질짱 곡수짱 싸이트로 변화하였습니다.
재생이 오랫동안 지속됨이 확인된다면 사용을 권장 할 만합니다.
이 메뉴얼은 공개가 곤란[원소스 제공자 주소노출로....]하여 제공 못 함을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쪽지로 장고님께 간단하게 설명 말씀드렸습니다.
장고님~*
오작교 홈에서 장고님과 돈독한 정을 계속 나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고님 감사드립니다.
장고님이 찾으시는 음악장르가 맥스에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요즘맥스가 새롭게 음원을 보완하면서 음질짱 곡수짱 싸이트로 변화하였습니다.
재생이 오랫동안 지속됨이 확인된다면 사용을 권장 할 만합니다.
이 메뉴얼은 공개가 곤란[원소스 제공자 주소노출로....]하여 제공 못 함을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쪽지로 장고님께 간단하게 설명 말씀드렸습니다.
장고님~*
오작교 홈에서 장고님과 돈독한 정을 계속 나눴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고님 감사드립니다.
감나무 2008.05.02. 17:49
이노래는 아씨의 라디오 연속극의 주제가
였지요 방송시간에 맟우워 귀가 하느라 바뿌게
거름을 체촉하든 생각납나다,
였지요 방송시간에 맟우워 귀가 하느라 바뿌게
거름을 체촉하든 생각납나다,
감나무 2008.06.04. 10:16
다시들려 잘 듣고 갑니다.
언제들어도 옛생각이 간절.....
언제들어도 옛생각이 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