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라 기타줄 / 박일남
달마 2005.12.16. 12:20
손인호 선생의 "울어라 기타줄"을 박일남이 부르니 새로움이 있습니다.
이런 노래들이 이제는 더 좋으니 옛날이든 지금이든 사람들이
나이들면 다 같아지는 모양이지오.
감사합니다.
이런 노래들이 이제는 더 좋으니 옛날이든 지금이든 사람들이
나이들면 다 같아지는 모양이지오.
감사합니다.
저도 흘러간 노래들을 좋아합니다.
요즈음 웹이 젊은 사람들을 위주로 운영을 하다보니
이렇듯 흘러간 노래들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겨우 가요114 싸이트에서 찾곤 하지요.
옛노래를 들으면 참 편안해 지지요?
요즈음 웹이 젊은 사람들을 위주로 운영을 하다보니
이렇듯 흘러간 노래들을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겨우 가요114 싸이트에서 찾곤 하지요.
옛노래를 들으면 참 편안해 지지요?
파도 2005.12.17. 18:26
제 젊은 시절의 18번!!!
오랜만에 잘듣겠습니다
오랜만에 잘듣겠습니다
행복
2005.12.17. 22:36
기타줄이 울었던 이 노래~*
막걸리 대포 한 잔에 두부김치 안주삼아 젓가락으로 식탁 치면서 모서리 다 헐어도
슬픈 노래인지 기쁜노래인지 상관없이 모두 같이 목소리 높여
큰 소리로 벗들과 술취 해 불러 보았던 울어라기타줄입니다.ㅠㅠ
막걸리 대포 한 잔에 두부김치 안주삼아 젓가락으로 식탁 치면서 모서리 다 헐어도
슬픈 노래인지 기쁜노래인지 상관없이 모두 같이 목소리 높여
큰 소리로 벗들과 술취 해 불러 보았던 울어라기타줄입니다.ㅠㅠ
감나무 2008.04.27. 15:46
박일남씨의 정 을 즐겨 부르는 사람입니다.
이노래도 차분하고 듣기가 편히 들리네요
잘 들었읍니다.
이노래도 차분하고 듣기가 편히 들리네요
잘 들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