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목동 / 이미자, 백설희
감나무 2008.04.26. 12:49
이 노래를 들으니 백설희씨의 고운 목소리가 더욱 그립습니다
이제는 연세가있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빨리 회복되어 꾀꼬리같은 노래를 들려 주었으면 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
이제는 연세가있어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빨리 회복되어 꾀꼬리같은 노래를 들려 주었으면 합니다.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