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울었다 / 진송남(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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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다운		2007.03.14. 21:45 						
				이거이...
참으로 오래되고... 사연깊은 노래입니다...
울엄마가...
힘들곤 할때마다 꼬맹이였던 나를 포~옥 껴안고 흥얼흥얼거렸던것이
이미 40여년정도나 흘렀는데도 하나하나의 분위기가 여전히, 또렷히 기억이 납니다...
가입후 우연히 첫번째로 만나서... 감사히 잘듣습니다...
						
							참으로 오래되고... 사연깊은 노래입니다...
울엄마가...
힘들곤 할때마다 꼬맹이였던 나를 포~옥 껴안고 흥얼흥얼거렸던것이
이미 40여년정도나 흘렀는데도 하나하나의 분위기가 여전히, 또렷히 기억이 납니다...
가입후 우연히 첫번째로 만나서... 감사히 잘듣습니다...
			nabe		2007.05.23. 23:52 						
				이제서야...접했습니다
너무나 좋은..... 꾸 ~~~~~~ㅃㅃ뻑....
						
							너무나 좋은..... 꾸 ~~~~~~ㅃㅃ뻑....
			감나무		2008.04.25. 10:28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랑은 용감해야하며 
멈욱거리다가는 누가 채갈것
늦게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
						
							멈욱거리다가는 누가 채갈것
늦게 후회해도 때는 늦으리
			사군자		2008.05.14. 18:47 						
				귀한음악 잘 감상 했습니다.
모두가 지나고 보면 바보처럼 살아온것같고.
잠시 들으면서 제 인생도 되새겨 봅니다.
						
							모두가 지나고 보면 바보처럼 살아온것같고.
잠시 들으면서 제 인생도 되새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