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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 김경호

오작교 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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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07.10.13. 05:00


따라부르긴 힘들지만...
그래도 가끔은 들으면
그 날카로움 속에 빠져드네요..

오작교님...
언제 한번 불러주실라요 ??/
오작교 글쓴이 2007.10.13. 06:30
새벽에 이 글을 보았는데
새벽부터 악을 쓰면 정신병원에서 앰블랜스가
웹웽거리면서 올지도.....

열심히 연습을 해두었다가 다음에 노래방에 가면
한번 불러봐야지....
레테 2007.10.14. 18:34
오랫만에 듣어도 좋으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7.10.14. 20:41
레테님.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네요?
반갑습니다.
좀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라인 2007.11.17. 01:45
제가 아주 좋아 하는 가수중 한명...
어렷을적 꿈이...가수였능데..
김경호 처럼 부르진 못해도..
흉내라도 어케 내 보고 싶은데
넘 어려워요..

오랜만에 듣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
발전 2008.09.11. 13:26
옛날 18번 이었던 이노래!
노래방에서 힘차게 불렀던 이노래!
음이 너무 높아 힘들이면서도 악을 고래 고래 쓰면서 불렀던 노래입니다.
김경호만큼 이런 노래 소화해낼수 있는 가수도 드물죠.
독특한 창법이라고 해야 하나......
잘 듣고 갑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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