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간을 만듬에 있어
그동안 모음곡을 올리면서 하나의 연주기에 많은 앨범을 함께 올려서
선택을 제한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의 얇은 소견으로는 같은 아티스트의 음악들을 한꺼번에 묶어 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하였는데 앨범선택을 하실 줄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구요.
어느 분께서는 "스크롤 밑에 숨겨져 있는 곡은 없는 것으로 알았다"고 할 정도이니.......
해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한꺼번에 묶음으로 올려진 것들을 앨범 단위로 나눌려고 합니다.
"우리 음악방"과 "외국음악방" "국악의 향기" 등에는 "앨범대전집"이라는 타이틀의 게시판으로
그리고 클래식의 경우에는 그 게시판에 나누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겠지만 좀 더 빨리 원하는 곡을 찾기 위함이니 그만한 수고는 감수를 해야지요.
가능한 한 192Kbps의 고음질의 음원으로 메꾸어 갈 생각입니다.
천천히 하겠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부쩍 바뻐서요.. ㅎㅎㅎㅎ
선택을 제한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저의 얇은 소견으로는 같은 아티스트의 음악들을 한꺼번에 묶어 놓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그렇게 하였는데 앨범선택을 하실 줄 모르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구요.
어느 분께서는 "스크롤 밑에 숨겨져 있는 곡은 없는 것으로 알았다"고 할 정도이니.......
해서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하여 한꺼번에 묶음으로 올려진 것들을 앨범 단위로 나눌려고 합니다.
"우리 음악방"과 "외국음악방" "국악의 향기" 등에는 "앨범대전집"이라는 타이틀의 게시판으로
그리고 클래식의 경우에는 그 게시판에 나누는 방식으로 공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약간의 시간을 필요로 하겠지만 좀 더 빨리 원하는 곡을 찾기 위함이니 그만한 수고는 감수를 해야지요.
가능한 한 192Kbps의 고음질의 음원으로 메꾸어 갈 생각입니다.
천천히 하겠습니다.
가을이 되면서 부쩍 바뻐서요.. ㅎㅎㅎㅎ
Ador 2008.10.10. 11:57
동안에 많은 공사 진척이네요~ㅎㅎㅎ
얼마만에 들어와 보는지도 까마득하여 계면쩍네요~
와~ 이렇게나 세분하여......
이렇게 하여야지요~
먼 훗날, 귀한 자산이 될겁니다.
황혼에, 강변이나 숲속의 고즈넉한 쉼터를 개설하셔도~? ㅎㅎㅎ
지팡이 짚고 찾아갈 수 있게는 길은 막지 마세요~ ㅎㅎㅎㅎ
수고와 열정에 부라보~
얼마만에 들어와 보는지도 까마득하여 계면쩍네요~
와~ 이렇게나 세분하여......
이렇게 하여야지요~
먼 훗날, 귀한 자산이 될겁니다.
황혼에, 강변이나 숲속의 고즈넉한 쉼터를 개설하셔도~? ㅎㅎㅎ
지팡이 짚고 찾아갈 수 있게는 길은 막지 마세요~ ㅎㅎㅎㅎ
수고와 열정에 부라보~
Ador님.
참 오랜만에 뵙게 됩니다.
괜한 짓을 한다고 몇 번을 자책을 하면서도
님의 말씀대로 황혼을 위하여,
가슴과 귀만 남아 있을 때를 위하여 열심히 투자를 할려고 합니다.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그즈음이면 큰 보람으로 남겠지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 줄창 매달려 있다보니 홈관리도 영 엉망입니다.
갈수록 눈도 침침해지고 어깨도 아프고 여러가지 여건으로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그저 마음만 앞서 도망을 칠 뿐.......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많이 나빠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으면서도 변변히 안부도 묻지를 못했습니다.
참 오랜만에 뵙게 됩니다.
괜한 짓을 한다고 몇 번을 자책을 하면서도
님의 말씀대로 황혼을 위하여,
가슴과 귀만 남아 있을 때를 위하여 열심히 투자를 할려고 합니다.
지금은 힘이 들겠지만 그즈음이면 큰 보람으로 남겠지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 줄창 매달려 있다보니 홈관리도 영 엉망입니다.
갈수록 눈도 침침해지고 어깨도 아프고 여러가지 여건으로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그저 마음만 앞서 도망을 칠 뿐.......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많이 나빠졌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으면서도 변변히 안부도 묻지를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