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486,202
    오늘 : 301
    어제 : 279

    오늘의 추천곡 - 오작교가 추천하는 곡

    글 수 73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하루에 한 곡 추천곡을 올립니다.
    오작교
    5003   2022-07-15 2022-07-15 10:28
    13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오작교
    2345   2022-08-09 2022-08-09 08:59
    다시 이제부터 / 전인권 아름다웠던 날이 지나고 차가운 바람에 갈길 잊었나 돌아볼 수도 없이 찾아갈 수도 없이 내 눈은 발 끝만 보고 있네 나는 이제 어디쯤 온 건가 아직도 대답은 들리질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쯤 온 건가 내 눈은 햇빛에 어지러운데 ...  
    12 Gratitude / Renara Akhoundova
    오작교
    2328   2022-08-26 2022-08-26 11:10
    Renara Akhoundova Renara Akhoundova(네나라 아쿤도바)는 동유럽 아제르바이잔공화국(Republic of Azerbaijan)의 수도 바쿠(Baku)출신인 뉴에지 피아니스트이다. 피아노의 시인 'Richard Clayderman(리타드 클라이더만)의 소속사 Delphine에서 발굴한 천재 ...  
    11 Lost Song / Jane Birkin
    오작교
    2327   2022-09-30 2022-09-30 09:26
    Lost Song / Jane Birkin Lost song dans la jongle De nos amours éperdues, notre émotion s'est perdue Lost song à la longue Les mots semblent superflus entre le flux, le reflux Mensonges par omission, on se tait, on s...  
    10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1
    오작교
    2325   2022-12-15 2022-12-15 09:21
    어제는 하얀눈이 나의 새벽을 반겨주더니 오늘은 지독한 한기가 겨울임을 느끼게 해준다. 겨울은 겨울답게 좀 추워야 제 맛인가보다.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  
    9 Fevral( февраль, 2월) - Leonid Agutin & Anzhelika Varum
    오작교
    2318   2023-02-20 2023-02-20 20:17
    러시아 태생의 가수 Leonid Agutin과 Anzhelika Varum 이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의 스토리가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Varum은 원국적은 '우크라이나'라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Fevral - Leonid Agutin & Anzhelika Varum  
    8 The Angel Of Love / Renara Akhoundova
    오작교
    2300   2022-08-10 2022-08-10 08:51
    아쿤도바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가을의 낙엽이 지는 숲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벌써 입추(立秋)도 지났으니 가을이 머지 않았겠지. Renara Akhoundova Renara Akhoundova(네나라 아쿤도바)는 동유럽 아제르바이잔공화국(Republic of Azerbai...  
    7 잿꽃 / 바닐라어쿠스틱 2
    오작교
    2299   2022-11-25 2022-11-28 09:15
    잿꽃 / 바닐라 어쿠스틱 뒤척거리다 포기하죠 잠든다는 게 이렇게 힘들었나요 며칠 동안 뜬 눈으로만 지새웠죠 TV를 보다 꺼버렸죠 혼자라는 게 이렇게 외로웠었나요 네가 있던 그 빈자리가 참 크죠 내 맘에 이렇게 커다랗게 상처만 남긴 사랑이 어디가 좋아...  
    6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오작교
    2259   2022-08-23 2022-08-23 08:30
    왜 세상은(Tango Ver.) / 조덕배 왜 세상은 나를 저 바람속으로 떠밀어 버려 놓고 웃고만 있을까 돌아보지 말라고 한건 미련 때문이 아니야 어둠속에 묻혀버린 내 모습을 보여 줄 수가 없었어 바람 부는 어둠 속에서 너를 찾아 헤매겠지 끌어 안은 너의 얼굴...  
    5 아버지와 나 / 신해철 1 file
    오작교
    2253   2024-05-09 2024-05-09 11:42
     
    4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오작교
    2252   2022-08-12 2022-08-12 09:17
    정든이가 그립다 / 임희종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정든이와 술 한 잔하고 싶다 옛이야기 하며 나누는 술잔에 못다한 정 나누면서 이렇게 바람부는 날이면 정든이와 여행을 떠나고 싶다 어느 곳이든 함께라면 낯설지 않은 정든이와 한번도 이런 날 울리지 않...  
    3 길 위에서 / 최백호
    오작교
    2237   2024-05-16 2024-05-16 09:16
    길 위에서/ 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 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2 연인 / 린애 2
    오작교
    906   2024-07-05 2024-07-12 19:13
    연인 / 린애 너무 아름다운 그대 난 꿈을 꾸는 걸까 Again 다시 만난 우리에게 더는 아픔 없겠지 나 처음부터 그대를 사랑하는 운명이었나봐 가끔 힘들지도 몰라 다른 연인들 처럼 Believe 보이지 않을 때도 항상 믿을 수 있게 내 하나뿐인 only love depend ...  
    1 비 오는 거리 / 백합유리잔
    오작교
    679   2024-07-29 2024-07-29 09:23
    비오는 거리 / 백합유리잔 가만히 두 눈을 꼭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귀를 꼭 막고 이 비가 그치기를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비오는 거리 혼자인 사람 혼자인 내가 싫어서 가만히 두 눈을 꼭 감고 이 비가 멈추기를 조용히 두...  
    XE Login